작은학교에서 오신 분
2009.03.03 23:01
봄눈이 함박 내린 아침에 싸리비로 깨끗하게 눈길을 내신 분은
바로 실상사 작은학교 주방장 선생님이시랍니다.
지구의 한 가운데 길을 내신 아름다운 분을 오늘 아침에 담았습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59 | 기다림 [1] | 도도 | 2013.02.06 | 2212 |
258 | 9년만에 귀향 | 도도 | 2015.07.20 | 2211 |
257 | 용인향상교회 김향순 집사님 가족 | 도도 | 2018.07.10 | 2210 |
256 | 어쩌나... [1] | 도도 | 2018.04.09 | 2210 |
255 | 베트남 호이안 서산님 선교지 방문 | 도도 | 2018.02.06 | 2207 |
254 | 주일 아침 봄비가... [2] | 도도 | 2011.03.20 | 2207 |
253 | 흐이메 지구상에 미인은 여기 다모였슈 [1] | 자하 | 2012.01.14 | 2204 |
252 | 사도행전 시작 | 도도 | 2019.02.03 |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