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세 어머니 생신
2009.10.14 23:39
평생을 교회만 알고 사신 어머니
기도로 자식을 키우시며 세월을 보내신 어머니
이제는 복실이와 그의 어미 달 진돗개 모녀를
기르는 재미에 삶을 즐기시는 어머니
생신을 맞아 교회가족과 함게 마냥 행복하신 어머니........
기도로 자식을 키우시며 세월을 보내신 어머니
이제는 복실이와 그의 어미 달 진돗개 모녀를
기르는 재미에 삶을 즐기시는 어머니
생신을 맞아 교회가족과 함게 마냥 행복하신 어머니........
댓글 2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035 |
한국전통무예 연습 중
 | 도도 | 2018.02.06 | 2939 |
| 1034 |
솔성수도원
| 도도 | 2018.03.04 | 2940 |
| 1033 |
감사와 기쁨을 가지고 인내로 기다릴 것이다
| 도도 | 2019.10.14 | 2940 |
| 1032 |
눈의 알프스, 불재 티롤
| 구인회 | 2010.01.10 | 2941 |
| 1031 |
어느새 가을이
| 도도 | 2019.10.14 | 2944 |
| 1030 |
하늘꽃 선교사님
[2] | 도도 | 2018.11.14 | 2946 |
| 1029 |
봉축 법요식 귀신사에서........
| 도도 | 2015.05.27 | 2954 |
| 1028 |
다연 요가원 개원[10.31]
| 구인회 | 2009.10.31 | 2956 |
진달래의 어머니
생신 축하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