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설
2010.02.15 21:15
한 3일 내린 눈이 이제사 녹아갑니다.
아들 며느리 자식들이 설쇠러 왔다가
즈 아부지와 함께
봄맞이 오실 귀한 손님들을 위해
검불들을 긁어모아 불사르며
뜰단장을 한참했답니다.
따뜻한 햇살에 매화 꽃눈이
분홍색으로 부풀어나고 있었지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67 |
권미양 선생님과 평화의만남 수업을~~~
![]() | 도도 | 2018.06.12 | 1007715 |
1066 |
147, 258, 369 유형별 하모니댄싱
![]() | 도도 | 2018.06.12 | 3598 |
1065 |
데카그램 1차기초과정 81기 수련 모습들
![]() | 도도 | 2018.06.04 | 3289 |
1064 |
4.3공원 방문
![]() | 도도 | 2018.06.04 | 3073 |
1063 |
서울 은평교회 가족들
![]() | 도도 | 2018.05.25 | 3059 |
1062 |
귀신사 봉축 법요식 풍경
![]() | 도도 | 2018.05.24 | 2918 |
1061 |
부처님오신날 귀신사 법요식[5.22]
[3] ![]() | 구인회 | 2018.05.22 | 2856 |
1060 |
진달래 강좌 - 한성규 박사
![]() | 도도 | 2018.05.21 | 3173 |
지뢰복
'' ''
부활의 때가 기다려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