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님 님이 오셔서 기뻤습니다
2007.12.31 21:13
학산님과 함박꽃님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210 | 천 손을 가진 포크레인 | 도도 | 2021.04.22 | 2440 |
1209 | 미소 [2] [2] | 샤론 | 2012.06.04 | 2439 |
1208 | 아름다운 알님 가족 | 구인회 | 2008.12.25 | 2438 |
1207 | 깊어가는 가을날 | 도도 | 2020.11.09 | 2433 |
1206 | 진달래마을[3.14 pot] | 구인회 | 2010.03.21 | 2429 |
1205 | 모악산 화전축제 그림대회 장려상 | 구인회 | 2011.05.11 | 2428 |
1204 | 크리스찬시인협회 | 운영자 | 2007.09.16 | 2427 |
1203 | 돌잔치2부 [1] | 샤론(자하) | 2012.03.25 | 2426 |
진달래 시낭송회때면 자리하셔서 애송시도 노래 부르시고 같이 기뻐하셨죠
아직 철이 들지 낳으셨다며,, 우수개 소리도 던지셨던 학산님
평생 구도자로 사시는 님 앞에 고개 숙이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