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
2011.04.24 19:30
진 달 래 진달래야 진달래야 어느 꽃이 진달래지 내 사랑의 진달래야 홀로 너만 진달 내랴 진달래 나는 진달래 님의 짐은 내질래 진달래에 안진 나비 봄보기에 날 다지니 안질 나비 갈 데 없어 지는 꽃도 웃는고야 안진 꿈 다 늦게 깨니 어제 진 달 내 돋아 진달래서 핀 꽃인데 안 질려고 피운다 맙 피울 덴 않이 울고 질덴 바 우숨 한가지니 님때멘 한갖 진달 랠 봄 앞차질 하이셔 '다석 유 영 모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83 | 기권사님, 미국 잘 다녀오시길..... | 도도 | 2016.12.05 | 3458 |
882 | 봉하마을에 다녀와서.... | 도도 | 2017.05.24 | 3457 |
881 | 소원풀이춤 | 도도 | 2018.10.19 | 3454 |
880 | 도훈아, 나비의 꼬리털 처음 보는 거지? | 운영자 | 2008.06.29 | 3454 |
879 | 불재의 웃음들 | 남명숙(권능) | 2007.08.08 | 3447 |
878 | 귀신사의 봄날 [1] | 도도 | 2019.04.16 | 3446 |
877 | 도토리알 | 도도 | 2018.11.23 | 3446 |
876 | 다스림 건강오행교실 [1] | 도도 | 2017.03.29 | 34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