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72932
  • Today : 530
  • Yesterday : 874





쇠북소리와 맘 울림/ 多夕 유영모


임의 부림이 고디에 다다르매


이에 얼김으로 베이시도다


임의 것이 여긔 기다렸사오니


말슴대로 이루어지이다


이에 나신 아들이 나려오샤


우리 사이에 머므르셨도다


한우님의 고디는 우리 때문 비르샤


우리로 하야금 늘 삶에 드러감을 엇게 하소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71 창세 전에 택하사 - 예배소서 1장 4-5절 말씀 file 도도 2017.06.25 3283
770 도반님 도반님 file 운영자 2008.01.13 3283
769 내 아버지가 기뻐하심 [2] file 구인회 2012.01.13 3280
768 꽃샘추위 file 도도 2019.03.14 3279
767 목욕시켜주는 친구들 [2] file 도도 2008.07.16 3275
766 데카그램 수련 1차 file 도도 2019.06.17 3274
765 대리초 가족들의 불재나들이 file 도도 2016.07.03 3272
764 "菊花와 산돌" file 도도 2019.05.17 32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