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실이 새끼 분양
2011.09.26 21:46
경각산의 정기를 듬뿍 받고 자란
진돗개 복실이가 새끼를 낳은 지 두 달이 되어갑니다.
복실이는 자기 새끼를 핥아서 키우고
권사님께서는 복실이 산후조리에 힘겨워하시네요.
이제
애지중지 키우신 강아지 두마리를 분양하려합니다.
누렁이와 검둥이를 키우시면 잔잔한 행복을 많이 가져다줄겁니다.
필요하시면 연락주십시오. 010-6346-6941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7 | 물님 그리고 텐러버 (나오시마~) [1] | 고결 | 2011.10.12 | 2285 |
66 | 물님의 미니 팬미팅 [1] | 신생아(화목) | 2014.02.12 | 2284 |
65 | 진달래마을['10.5.2] [1] | 구인회 | 2010.05.03 | 2279 |
64 | 출판기념회5 | 도도 | 2011.09.13 | 2276 |
63 | [2011.4.22/(해피투데이) 이혜민 기자] ▲ 임실 경각산 '불재 뫔' 이병창님[삶이 곧 축제가 되다] | 구인회 | 2011.05.02 | 2276 |
62 | 치즈마을 감사축제 [1] | 도도 | 2011.11.19 | 2275 |
61 | 촛불인가? [3] | 구인회 | 2009.01.19 | 2274 |
60 | 부처님오신날 귀신사 법요식 물님 축하말씀(5.12) [3] | 구인회 | 2008.05.12 | 2274 |
권사님 사랑을 듬뿍 받고 자란 복실이 새끼들
사랑받아 그런지 다 복스러워 보이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