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금새 하양 세상을 만드셨네요.
신기하여라
놀라워라
예배드리러 오시는 이여
길은 다 녹아있으니
눈꽃 만끽하시며 올라오소서
그래도 응달은 조심하시길...
고드름 또한 눈부신 아트입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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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 | 신간 - <<마태복음에 새겨진 예수의 숨결>> | 도도 | 2024.01.11 | 4466 |
138 | Self Master를 위한 에니어그램 수련 모습-20 | 박광범 | 2005.10.11 | 4471 |
137 | 초롱꽃밭 [1] | 송화미 | 2006.06.13 | 4482 |
136 | 불재의 한 식구 | 송화미 | 2006.06.13 | 4511 |
135 | X돔하우스 | 운영자 | 2007.07.29 | 4512 |
134 | Self Master를 위한 에니어그램 수련 모습-18 | 박광범 | 2005.10.11 | 4514 |
133 | 소나무노랑나비 | 송화미 | 2006.10.08 | 4516 |
132 | 개천산 허수아비 | 운영자 | 2007.05.30 | 4519 |
하얀 겨울 눈 하나가 같은 빛깔로 이렇게 환상적인 세계를 만드는 모습이 가히 기적입니다.
여기에 더 이상 무엇이 필요할까요?
도도님, 늘 사진이나 글이나 모두 멋지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