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교회 운암호숫가 꽃길 따라 걷기
2016.05.15 00:24
20160424 운암호숫가 꽃길 따라 걷기
남원에서 이해학 목사님도
울산에서 능력님 가족들도
대전에서 천지님 가족들도
오랜만에 뵙는 반가운 얼굴들과
진달래 가족들과 함께
예배 후 점심식사를 마치고
운암호숫가 꽃길을 걸었네.
샛노란 갓꽃이 넘실거리는 물결을 이루고
튜울립과 꽃잔디가 이불을 깔아놓은 듯
위 아래 하얀 이가 다 보이게 웃으며
배꼽이 드러나게 뛰어오르고
사랑의 하트를 날려보네요.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79 | 진달래마을 풍경(2월10일 말씀) [1] | 구인회 | 2008.02.14 | 4356 |
1178 | 진달래마을 (눈이 오시네) 그리고 웅포 [1] | 구인회 | 2008.02.16 | 4408 |
1177 | 진달래 말씀(영혼과 지혜의 목소리) [1] | 구인회 | 2008.02.17 | 3241 |
1176 | 日日是好日(김만진 정복화님을 그리며-2.17말씀) [3] | 구인회 | 2008.02.21 | 4275 |
1175 | 진달래마을 풍경(2.24말씀) [1] | 구인회 | 2008.02.27 | 3551 |
1174 | 진달래마을풍경(3.2말씀) [3] | 구인회 | 2008.03.02 | 2613 |
1173 | 진달래마을에 주시는 말씀(2005.2.13) | 구인회 | 2008.03.06 | 3533 |
1172 | 진달래마을 풍경(3.9) [1] | 구인회 | 2008.03.09 | 376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