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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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4 |
박용민님 마인드맵 강좌
![]() | 구인회 | 2010.07.26 | 2155 |
1193 |
산산말씀(찬양, 자비 기도)
![]() | 구인회 | 2007.04.28 | 2153 |
1192 |
봄날 저녁노을과 연못
![]() | 도도 | 2012.05.05 | 2152 |
1191 |
정오는 귀여워라
![]() | 송화미 | 2006.10.08 | 2152 |
1190 |
봄의 전령사
[3] ![]() | 운영자 | 2008.04.20 | 2151 |
1189 |
불재의 오늘(2006. 4. 9)
![]() | 구인회 | 2006.04.16 | 2146 |
1188 |
케냐 마사이소똥집
[4] ![]() | 도도 | 2009.01.21 | 2144 |
1187 |
Self Master를 위한 에니어그램 수련 모습-5
![]() | 박광범 | 2005.10.11 | 2144 |
이 십자가는 내 모습입니다
한쪽 발은 세상에 또 한쪽은 하느님께 향하면서
삶의 가시덤불과 세상의 욕망속에 몸부림치다가
눈뜨게 해달라고 두손 모아 간절히 기도합니다
이 십자가는 우리가 나가야할 지향점이 하늘임을 암시합니다
물론 이 하늘은 별이 빛나는 저 하늘이 아니라 사람에게 말씀하시고
사람과 함께 걸으시는 하느님을 뜻합니다
가끔씩 나는 진달래마을에 하느님이 쉬고 계신것은 아닌지
생각이 듭니다 .
그러다가 적적하시면 물님에게 훈수를 둬주시는거겠지요..
그렇지 않다면 님의 말씀이 어쩜 당신의 말씀처럼 느껴질리 없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