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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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 | 에미서리의 빛 [1] | 구인회 | 2009.07.29 | 1838 |
202 | 박유진님의 "생명의 춤" 출간 | 도도 | 2016.11.09 | 1837 |
201 | 물님 그리고 텐러버 (나오시마~) [1] | 고결 | 2011.10.12 | 1837 |
200 | 옥목사님과 진달래 | 도도 | 2017.12.19 | 1836 |
199 | 백골난망이로소이다 [2] | 도도 | 2009.08.21 | 1836 |
198 | 도봉산과 하나된 하모니댄스 [2] | 결정 (빛) | 2009.05.22 | 1836 |
197 | 운암호숫가 꽃길 따라 걷기 | 도도 | 2016.05.15 | 1835 |
196 | 불 [1] | 하늘꽃 | 2011.08.13 | 1835 |
내 사랑의 진달래게 홀로 너만 진달래랴
진달래 나는 진달래 님의 짐은 내질래
진달래 / 유영모
내 영혼의 심지에 불을 붙혀 준 시*
고교 2년 물님이 편집하신 성서한국에서 눈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