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수련가기전
어린이집에서 '솔방울 문학의 밤'을 가졌습니다.
마당 가득 초를 켜두고
기타음악을 배경으로
엄마,아빠들의 낭독,낭송이 이어졌어요,
그중 한 엄마가 나중에 꼭 동화쓰고싶다시길레
담아드린 사진입니다.
고운동화에
어울릴
불재의 가을.
근데..괜찮겠지요? 사적재산권 침해 아니지요?
댓글 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27 | 성탄축하 선물 [5] | 도도 | 2010.12.25 | 4564 |
1026 | 늘 푸르게님과 | 운영자 | 2007.10.20 | 4561 |
1025 | 성소의 세례 레포트 [7] | 성소 | 2011.04.26 | 4558 |
1024 | 눈은 그대의 영혼이다(태현이의 날) [3] | 구인회 | 2008.04.25 | 4558 |
1023 | 망향탑~~~ [2] | 진주 | 2010.09.27 | 4554 |
1022 | 불재의 상사화 | 구인회 | 2008.09.26 | 4552 |
1021 | 머루나무 심기 | 도도 | 2020.03.16 | 4550 |
1020 | 얼시구 더덩실 | 운영자 | 2007.12.31 | 4549 |
또다른 불재의 인상입니다.
관계님의 눈에 비친 불재.....
참 멋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