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818
입추가 지나고
주일아침 일찍 산토끼가 불재 마당에 찾아오더니
반가운 얼굴들이 진달래동산에 모여듭니다.
때마침 영님 덕분에 몸보신하는 점심진지 시간도 갖고
사도바울의 영성을 만나는 시간 은혜가 넘칩니다.
사도행전 27징 21~26절의 말씀을 이번 주간 만큼은
다시금 묵상해보려합니다.
"두려워하지 말고 용기를 내십시오"
20190818
입추가 지나고
주일아침 일찍 산토끼가 불재 마당에 찾아오더니
반가운 얼굴들이 진달래동산에 모여듭니다.
때마침 영님 덕분에 몸보신하는 점심진지 시간도 갖고
사도바울의 영성을 만나는 시간 은혜가 넘칩니다.
사도행전 27징 21~26절의 말씀을 이번 주간 만큼은
다시금 묵상해보려합니다.
"두려워하지 말고 용기를 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