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2763
  • Today : 1229
  • Yesterday : 1259


20191026


요한복음 14:1~7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고 또 나를 믿어라.

내 아버지가 계시는 집에는 있을 곳이 많다.

나는 너희를 위하여 있을 곳을 준비하러 간다.

모든 준비가 끝나면 다시 와서 너희를 데려다가

내가 있는 곳에 항상 같이 있도록 하겠다.

너희는 내가 어디로 가는지 그 길을 알고 있다.

도마가 말하였다. 

"아닙니다. 저희는 알지 못합니다.

주님이 어디로 가시는지도 모르는데 어떻게 그 길을 알겠습니까?"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나를 통하지 않고는 아무도 아버지께로 오지 못한다.

내가 누구인지 알았더라면 내 아버지가 어떤 분인지도 알았을 것이다.

이제는 너희가 그 분을 알았고 또 보았다."


오전11시에 진달래교회 가족들 모여서

숨 이병창 목사님께서 말씀을 전하시고

구인회님 기도와 

찬송은 "나의 갈길다 가도록", "하늘가는 밝은 길이"로

위로의 시간을 함께 하였습니다.


꾸미기_20191026_113700_001.jpg


꾸미기_1572128124010.jpg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18 불멍때리는 날 초대 file 도도 2020.10.27 2625
1217 칼라 명상 file 도도 2015.06.13 2621
1216 뉴욕에서 보내온 보미의 사진 [3] 운영자 2008.04.07 2620
1215 우리가 겪는 고난과 시련의 어려움을 아시고 file 도도 2021.04.22 2615
1214 봄의 전령사 [3] file 운영자 2008.04.20 2615
1213 진달래 식구들 [2] file 운영자 2008.04.20 2614
1212 월간 기독교사상 보도 자료 운영자 2007.05.06 2613
1211 알님 [1] file 운영자 2008.04.20 2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