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이 된 불재
2010.10.18 07:22
한 때는 봄빛 이었다가
오늘은 가을빛으로 다가와
그리움만 남겨주는 불재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23 | 부처님오신날 귀신사 법요식[5.22] [3] | 구인회 | 2018.05.22 | 2159 |
1122 | 사도행전 시작 | 도도 | 2019.02.03 | 2160 |
1121 | 기념식수 | 해방 | 2011.03.20 | 2161 |
1120 | 운암천사님 | 도도 | 2016.07.12 | 2161 |
1119 | 바기오의 타마완 빌리지 | 선한님 | 2017.01.19 | 2164 |
1118 | 한라산등반중에 [2] | 독도사랑 | 2009.07.03 | 2165 |
1117 | 용인향상교회 김향순 집사님 가족 | 도도 | 2018.07.10 | 2165 |
1116 | 물 | 하늘꽃 | 2009.05.02 | 2167 |
고맙습니다.
씨알님! ~.~*
불재의 풍경을 만나니
가슴 안의 풍경이 그리움을 타고 울림으로 남습니다.
이 가을도 넉넉하시고 풍성한 누림이소서!
...ㅎㅏ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