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이 된 불재
2010.10.18 07:22
한 때는 봄빛 이었다가
오늘은 가을빛으로 다가와
그리움만 남겨주는 불재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 숲이 된 불재 [1] | 구인회 | 2010.10.18 | 2476 |
186 | 불재의 개 / 복실이 | 구인회 | 2009.06.19 | 2473 |
185 | 불재 구루의 노래와 시의 밤에 다녀와서 [2] | 이상호 | 2011.11.21 | 2472 |
184 | 어눌님댁에서 | 해방 | 2011.03.16 | 2471 |
183 | 진달래마을['10.1.31] | 구인회 | 2010.02.01 | 2471 |
182 | 무전여행3인 [1] | 도도 | 2009.08.07 | 2470 |
181 | DECA-FESTIVAL [1] | 구인회 | 2013.04.13 | 2469 |
180 | 봄은 식탁에서부터...... | 도도 | 2013.03.02 | 2469 |
고맙습니다.
씨알님! ~.~*
불재의 풍경을 만나니
가슴 안의 풍경이 그리움을 타고 울림으로 남습니다.
이 가을도 넉넉하시고 풍성한 누림이소서!
...ㅎㅏ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