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재 산산말씀(찬양, 자비 기도)
2007.04.28 00:41
내 육체에 문둥병은 없지만
어린아이들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내 안의 문둥병을 가르치신 것으로 알았다.
세상에서 어덕뱅이는 아니지만
날마다 하나님께 빌어먹으니
어덕뱅이도 옳은 말이라 생각했다.
“놓치면 죽는다, 단단히 붙잡아서 높이 들라”
심상봉(71) 목사님
이원희(75) 장로님
한영우(78) 장로님께서
만물과 통째로 사신
李空의 뫔을 전해준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5 | 다이나마이트 배롱꽃 - 한마음 최경수 | 도도 | 2022.07.18 | 4570 |
114 | 글 하나.. [2] | 관계 | 2008.10.08 | 4574 |
113 | 1614m 덕유산 향적봉 정상에서 가을히늘빛에 젖다 | 송화미 | 2006.10.08 | 4580 |
112 | 조형도예가 나운채 작품전시 "빛을 품은 흙" | 도도 | 2023.12.02 | 4593 |
111 | 소원님의 데카 상징조형물 작업 | 도도 | 2014.08.02 | 4598 |
110 | 원추리 | 운영자 | 2007.07.18 | 4630 |
» | 산산말씀(찬양, 자비 기도) | 구인회 | 2007.04.28 | 4652 |
108 | 가을햇볕은눈이 부셔라 물님 씨알님 범상님 서산님 [1] | 송화미 | 2006.10.08 | 46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