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카그램 나에게서 나에게로 돌아가는 자들의 웃음
2008.06.29 19:29
수련을 마친 님들의 터져나오는 웃음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50 |
진달래마을(7.5) / 사랑의 가슴으로 열린 귀
[1] ![]() | 구인회 | 2009.07.05 | 1565 |
1049 |
진달래마을(8.23)
[1] ![]() | 구인회 | 2009.08.24 | 1565 |
1048 |
몸 + 맘 = 뫔
[1] ![]() | 구인회 | 2009.08.28 | 1565 |
1047 |
운암천사님
![]() | 도도 | 2016.07.12 | 1565 |
1046 | 스승의 주일에~ | 도도 | 2022.05.16 | 1566 |
1045 |
AM과정 3차 모임을 솔성수도원에서.....
![]() | 도도 | 2018.05.15 | 1567 |
1044 |
진달래 요한님 부친 고 이제환님 조문
![]() | 도도 | 2018.11.23 | 1567 |
1043 |
피아노 조율
![]() | 도도 | 2019.03.17 | 1567 |
이렇게 뒤로 앉아 여행길에 올라본게 얼마만인지...특별한 즐거움이었지요...
뒤로 앉아 가면 보고싶은 풍경을 더 오래 볼 수 있다고, 행동님은 말했어요.
정말 비구름 속에 쌓인 전주의 산천들을 맘껏 음미할 수 있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