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4650
  • Today : 638
  • Yesterday : 916


진달래교회 묵 상

2008.09.21 23:15

구인회 조회 수:2572





태초의 하느님이 생기를 불어넣어 주신 것처럼


가쁘게 살아온 삶을 잠시 내려놓고 호흡을 바라봅니다.


이 숨은 내 숨이자 곧 하느님의 숨입니다


고요히 이 숨을 바라보면서 나를 얼싸안아봅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27 나무가 말합니다, 사랑합니다. [1] 샤론 2012.01.14 2876
1026 맨발 접지 - 어싱(earthing) file 도도 2017.05.29 2872
1025 캠프(알님의 와인 아카데미) [1] file 구인회 2008.10.19 2871
1024 생명력 넘치는 아이들의 놀이터 file 도도 2020.02.29 2869
1023 캐빈 [1] file 운영자 2008.06.11 2868
1022 도반님네들 file 도도 2009.02.28 2867
1021 2차심화과정을 마친 도반님들 file 운영자 2007.08.02 2866
1020 -- 큰절 -- 가족사진 [2] file 도도 2008.07.17 28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