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카그램 나무가 말합니다, 사랑합니다.
2012.01.14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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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환 신부님과 재활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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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신협 목회자 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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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가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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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분을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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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 순례길 - 불재에서 상관 편백숲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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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 울음소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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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순기념예배 - 박찬섭목사님 팔순 축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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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와 나무사이
사람과 사람사이
맑고 고운 천공의 바람이 흘러갑니다
모두가 다 걸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