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의 향연에 어둠도 빛이어라
길 찾는 사람은 이미 새길입니다.
하나의 등불이 만인을 밝히고
언젠가 그 등불이 꺼질때
내 등불을 밝혀야 하리...
발걸음도 조심 길가는 님은 누구신지요?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43 | 칼림바 [1] | 도도 | 2017.10.12 | 2939 |
842 | 이름 없는 사람('13.2.17) [3] | 구인회 | 2013.03.05 | 2940 |
841 | 해남6 [2] | 이우녕 | 2008.08.02 | 2941 |
840 | 진달래마을 풍경(3.16말씀) [2] | 구인회 | 2008.03.17 | 2942 |
839 | 해남9 [2] | 이우녕 | 2008.08.02 | 2944 |
838 | 135 | 해방 | 2011.03.23 | 2944 |
837 | 해남5 [2] | 이우녕 | 2008.08.02 | 2945 |
836 | 조각가 소원님의 솟대 작품 | 도도 | 2015.09.08 | 29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