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天池 의 여인
2009.08.30 09:36
영님의 모습이 잠시 후에 천지를 다 삼키실 듯
장엄한 모습 퍼 올리며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211 | 愼 삼갈 신 獨 홀로 독 | 도도 | 2021.01.05 | 4849 |
1210 | 86기 데카그램 기초과정 수련 모습들 | 도도 | 2020.01.07 | 4840 |
1209 | 소나무노랑나비 | 송화미 | 2006.10.08 | 4838 |
1208 | 117 판Pan | 도도 | 2019.12.03 | 4837 |
1207 | 진달래 강좌 - 임재택 교수 | 도도 | 2017.09.01 | 4823 |
1206 | 불재의 한 식구 | 송화미 | 2006.06.13 | 4821 |
1205 | 토우의 기도 | 운영자 | 2007.12.15 | 4817 |
1204 | 심보익권사님 傘壽산수(8세) 생신 [1] | 구인회 | 2008.09.21 | 4815 |
참으로 풍성한 마음입니다.
하늘 가까운 영님의 멋진 포즈에서
하얀 이빨 다 드러내고 웃는
맑디맑고 자유로운 영혼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