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카그램 80기 데카그램기초과정 수련
2018.03.04 22:32
20180228-0303
봄이 찾아오는 길목에서
열린 데카그램 3박4일의
자신으로의 깊은 내면의 여행길은
눈물과 치유와 컬러와 보름달로
그득차 오른 감동이었습니다.
말로 다 표현할 수없는 부분을
사진 몇 장으로 올려볼까 합니다.
님들의 열정의 기운으로
오늘은 언 땅을 녹이는 봄바람이 불어와
새하얀 구름마저 자유로이 움직이게 합니다.
또 다시 만날 때까지
늘 뫔 평안하시기를.......
I AM 우리는
보름달처럼 둥글게
넘치지도 아니하고
부족하지도 아니하게
그저 만족함으로 그득하게
빛을 발하며 ..........
![꾸미기_20180302_183053.jpg](http://www.moam.co.kr/files/attach/images/63/040/204/196e2eb3a66e808fd7525f243f95dd86.jpg)
![꾸미기_20180303_125801.jpg](http://www.moam.co.kr/files/attach/images/63/040/204/8a00ce3e057a2601006724bf23cc70f0.jpg)
![꾸미기_20180302_155252_001.jpg](http://www.moam.co.kr/files/attach/images/63/040/204/c9b4ebf7b6cf057234a840e24b7e4f1c.jpg)
![꾸미기_20180301_182633.jpg](http://www.moam.co.kr/files/attach/images/63/040/204/46f8b96b3d1027d639a3dcf258bbd6ed.jpg)
![꾸미기_20180301_104544_001.jpg](http://www.moam.co.kr/files/attach/images/63/040/204/a34a37adf29170e1de3b15e95c12200c.jpg)
![꾸미기_20180304_123350.jpg](http://www.moam.co.kr/files/attach/images/63/040/204/410e76a7baddc97da205c45cfe215ec5.jpg)
![꾸미기_20180304_135622.jpg](http://www.moam.co.kr/files/attach/images/63/040/204/7af6d90d8951000240c64fafdf554b63.jpg)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42 | 타오르는 촛불이어라 | 운영자 | 2007.10.11 | 1950 |
1041 | 논다는 것 | 구인회 | 2008.11.04 | 1948 |
1040 |
요정같이...
[2] ![]() | 김정님 | 2007.09.10 | 1947 |
1039 |
2차심화과정을 마친 도반님들
![]() | 운영자 | 2007.08.02 | 1946 |
1038 |
Self Master를 위한 에니어그램 수련 모습-20
![]() | 박광범 | 2005.10.11 | 1943 |
1037 |
카자흐스탄 이민교 감독
![]() | 구인회 | 2008.11.09 | 1942 |
1036 |
작은 천국
[5] ![]() | 제로포인트 | 2014.09.16 | 1941 |
1035 |
믿음님의 세례문답
![]() | 도도 | 2020.12.28 | 19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