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602
엉겅퀴 필 적에
뻐꾸기 울고
반가운 손님이 오신다는 소식
자유님 푸른솔님 부부와
동행한 써니님 부부
엉겅퀴 고운 자태만큼이나
곱디고운 님
중심잃지 않고 좌우날개 활짝 펴고
살아간다는 꽃 소식 물고
잘 다녀오시길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42 | "한반도의 꿈" - 물님의 세월호 추모 시낭송 | 도도 | 2018.04.23 | 1535 |
1041 | 봉하마을에 다녀와서.... | 도도 | 2017.05.24 | 1537 |
1040 | 정원이의 불재나들이 | 도도 | 2015.06.22 | 1538 |
1039 | 우리땅 걷기 - 보광재 | 도도 | 2019.12.09 | 1538 |
1038 | 스승이 되기를 거부한 물* [4] | 구인회 | 2008.05.03 | 1539 |
1037 | 진달래마을(8.23) [1] | 구인회 | 2009.08.24 | 1539 |
1036 | 불재의 하늘아래 | 도도 | 2018.09.09 | 1539 |
1035 | 안천 복음서 | 도도 | 2020.04.13 | 15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