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77818
  • Today : 759
  • Yesterday : 1079


20200202


[꾸미기]1580793364032.jpg


[꾸미기]20200130_173213.jpg


[꾸미기]20200202_145023_002.jpg


[꾸미기]20200202_145129_001.jpg


[꾸미기]20200202_151739.jpg


[꾸미기]1580164964264.jpg


[꾸미기]1580793615985.jpg


부모와 자녀가 함게하는  데카그램 수련이 있었습니다

청춘들이 부모를 따라나서서 앉아있는 것만으로도 감동을 주었습니다.

부모는 자녀들의 육신의 집은 지어줄 수 있을지언정

영혼의 집은 하늘 부모님게 맡겨야함을 절실하게 느깁니다.

세다간의 갭을 넘어 모두가 자신을 알고 중심을 잃지 않고 

행복하게 살아가기를 기도합니다.


모악산 너머로 지는 노을은 언제 보아도 모두 다 다른 아름다움을 보여줍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51 제주2공항 out file 도도 2020.01.12 3167
850 지락 file 도도 2009.02.15 3169
849 초복 file 도도 2016.07.20 3170
848 조각가 소원님의 솟대 작품 file 도도 2015.09.08 3171
847 해남6 [2] file 이우녕 2008.08.02 3173
846 우리 도반님 file 운영자 2008.01.13 3174
845 2008.10.2~4 1차수련 [1] file 관계 2008.10.04 3175
844 빛나는 보석들의 소감문 file 도도 2016.05.31 31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