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031
시월의 마지막 날 청주에서 오신 분 - 스님과 교수님 가족들이 선택한
컬러의 메시지를 숨님께서 리딩해 드리고
살아온 삶을 서로 나누며 고백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언제나 내 눈물 속에서 무지개를 봅니다."
"나는 있는 그대로의 나 자신을 사랑합니다."
"나는 내 가슴의 정원에서 분수를 봅니다."
"나는 나 자신의 진실을 찾습니다."
![[꾸미기]KakaoTalk_20201102_103937301_01.jpg](http://www.moam.co.kr/files/attach/images/63/098/209/0873afb763feb21d1c796b043f660bcc.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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