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4.1 오후 2시 기독교 사상사 기자 3명이
물님을 취재하기 위하여
불재를 찾아왔습니다..
기자들은 후레쉬를 터뜨리고
수첩에 의무처럼 잔뜩 기록했지만
말씀 속에 깃든 사랑과 자비 속에
아무 것도 기록하지 않아도 될 만큼
자유로움과 평화의 샘물을 마셨으리라 생각듭니다.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47 | 정원이 온 주일 | 도도 | 2020.08.10 | 4655 |
146 | 우리들의 선장님! [2] | 김정님 | 2007.09.10 | 4657 |
145 | 토우의 기도 | 운영자 | 2007.12.15 | 4657 |
144 | 불재의 한 식구 | 송화미 | 2006.06.13 | 4659 |
143 | 자마이카 전설의 레게 가수의 박물관에서 | 비밀 | 2012.12.19 | 4660 |
142 | 소나무노랑나비 | 송화미 | 2006.10.08 | 4667 |
141 | 접지마당에서~ | 도도 | 2020.09.19 | 4669 |
140 | 어린이들의 축하공연과 츅하화분들 | 도도 | 2020.12.26 | 469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