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파란 하늘에
붉은 단풍을 보여주시지만
지난 여름은 유난히
비를 많이 주셨죠.
그런데
생각지도 않은 것까지
또 주신게 있으니
찬 서리맞고 넓은 잎 시들어
두둥실 떠올랐네요.
얼쑤,
호박 하나 건졌네요.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87 |
바기오의 타마완 빌리지
![]() | 선한님 | 2017.01.19 | 2966 |
986 |
특별한 선물
![]() | 구인회 | 2009.08.25 | 2969 |
985 |
김상기교수 초청 예배[13.2.3]|
![]() | 구인회 | 2013.02.03 | 2971 |
984 |
꽃길
![]() | 도도 | 2016.04.05 | 2978 |
983 |
우리 자손들도 믿음의 조상이 되기를~~~
![]() | 도도 | 2017.02.12 | 2981 |
982 |
진달래마을'['10.5.21 법요식]
![]() | 구인회 | 2010.05.22 | 2982 |
981 | 기도 | 구인회 | 2008.11.18 | 2984 |
980 |
하나님은 사랑이시다(6.23)
[1] ![]() | 구인회 | 2013.06.25 | 298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