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파란 하늘에
붉은 단풍을 보여주시지만
지난 여름은 유난히
비를 많이 주셨죠.
그런데
생각지도 않은 것까지
또 주신게 있으니
찬 서리맞고 넓은 잎 시들어
두둥실 떠올랐네요.
얼쑤,
호박 하나 건졌네요.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42 |
우리들의 선장님!
[2] ![]() | 김정님 | 2007.09.10 | 1950 |
1041 | 논다는 것 | 구인회 | 2008.11.04 | 1948 |
1040 |
2차심화과정을 마친 도반님들
![]() | 운영자 | 2007.08.02 | 1945 |
1039 |
요정같이...
[2] ![]() | 김정님 | 2007.09.10 | 1944 |
1038 |
카자흐스탄 이민교 감독
![]() | 구인회 | 2008.11.09 | 1941 |
1037 |
Self Master를 위한 에니어그램 수련 모습-20
![]() | 박광범 | 2005.10.11 | 1941 |
1036 |
작은 천국
[5] ![]() | 제로포인트 | 2014.09.16 | 1940 |
1035 |
눈부신 아침 축복을 나누는 시간
![]() | 운영자 | 2007.08.02 | 19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