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파란 하늘에
붉은 단풍을 보여주시지만
지난 여름은 유난히
비를 많이 주셨죠.
그런데
생각지도 않은 것까지
또 주신게 있으니
찬 서리맞고 넓은 잎 시들어
두둥실 떠올랐네요.
얼쑤,
호박 하나 건졌네요.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94 |
사진21~22
![]() | 도해 | 2008.06.08 | 2183 |
993 |
예초기(刈草機) 수행 입문
[2] ![]() | 도도 | 2014.07.18 | 2182 |
992 | 수인서영 [3] | 구인회 | 2011.06.21 | 2182 |
991 |
진달래
![]() | 구인회 | 2011.04.24 | 2181 |
990 |
3차수련은 계속 진행중~^^
[2] ![]() | 결정 (빛) | 2009.03.20 | 2180 |
989 |
귀신사 형제들과 성탄 축하 연합 예배
![]() | 구인회 | 2008.12.25 | 2179 |
988 |
말구유에 앉은 인형
![]() | 구인회 | 2008.12.25 | 2179 |
987 |
아이리시 커피 향기 속에서
[1] ![]() | 비밀 | 2013.02.22 | 217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