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님 님이 오셔서 기뻤습니다
2007.12.31 21:13
학산님과 함박꽃님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90 |
진달래마을[2.7]
[2] ![]() | 구인회 | 2010.02.07 | 1675 |
1089 |
숲이 된 불재
[1] ![]() | 구인회 | 2010.10.18 | 1675 |
1088 |
나는 늙은 농부에 미치지 못하네
![]() | 도도 | 2014.01.11 | 1676 |
1087 |
물과 함께, 물그림자와 함께
![]() | 도도 | 2014.04.26 | 1676 |
1086 |
스승이 되기를 거부한 물*
[4] ![]() | 구인회 | 2008.05.03 | 1677 |
1085 |
얼마나 큰 기쁨인지
[2] ![]() | 구인회 | 2010.02.21 | 1677 |
1084 |
귀신사에서⑴
![]() | 구인회 | 2011.05.11 | 1677 |
1083 |
여름비 오신 불재
![]() | 구인회 | 2011.07.25 | 1677 |
진달래 시낭송회때면 자리하셔서 애송시도 노래 부르시고 같이 기뻐하셨죠
아직 철이 들지 낳으셨다며,, 우수개 소리도 던지셨던 학산님
평생 구도자로 사시는 님 앞에 고개 숙이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