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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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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9 | 은행잎의 노래 [1] | 도도 | 2009.11.05 | 2667 |
1218 | 봄은 식탁에서부터...... | 도도 | 2013.03.02 | 2667 |
1217 | 불재 도예 [6] | 구인회 | 2010.02.23 | 2668 |
1216 | 그리고 보름달 축제 | 도도 | 2012.10.23 | 2668 |
1215 | 진달래 약초삼겹살 파티 [2] | 구인회 | 2011.05.03 | 2669 |
1214 | 칠보 자연학교 | 도도 | 2013.01.29 | 2669 |
1213 | 진달래마을['3.7] | 구인회 | 2010.03.09 | 2670 |
1212 | 기도다이어트 [3] | 하늘꽃 | 2010.07.01 | 2670 |
그 살가움이.. 사랑이 가슴 찡하게(물님의 언어표현을 빌리면.. 간지럽게..) 다가옵니다.
한 주일 내내 님들을 만나는 셀렘을 안고..
그리고.. 새봄이 몰랐던 새봄 안의 새봄을 만나는 설렘으로 지내고 있습니다.
진달래 식구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