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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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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 |
노고단 신년등정
[2] ![]() | 도도 | 2011.12.28 | 1777 |
169 |
나무둥치
[1] ![]() | 구인회 | 2011.12.20 | 1777 |
168 |
눈 온날의 불재
![]() | 구인회 | 2011.02.27 | 1777 |
167 |
숲이 된 불재
[1] ![]() | 구인회 | 2010.10.18 | 1777 |
166 |
王소나무 요새
[1] ![]() | 구인회 | 2010.01.03 | 1777 |
165 |
Ever TEN LOVER
![]() | 구인회 | 2009.07.18 | 1777 |
164 |
도법스님과 나누는 새해 덕담
![]() | 도도 | 2009.01.29 | 1777 |
163 | 진달래 꽃그늘 독서모임 | 도도 | 2017.05.09 | 1776 |
그 살가움이.. 사랑이 가슴 찡하게(물님의 언어표현을 빌리면.. 간지럽게..) 다가옵니다.
한 주일 내내 님들을 만나는 셀렘을 안고..
그리고.. 새봄이 몰랐던 새봄 안의 새봄을 만나는 설렘으로 지내고 있습니다.
진달래 식구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