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재의 작품 신즉신전(장은하 이소님)
2008.09.21 18:24
![](./files/attach/images/63/584/004/changyiso.jpg)
신즉신전
사람의 몸이 바로 하느님의 성전이라는 말씀입니다.
우리는 이 몸의 소중함을 모르고 영과 육을 구분하여
육은 못 되어도 영만 잘되면 된다는 생각을 하기도 합니다.
몸의 세포 하나 하나는 서로 연결되어 있으며
육이 하느님이 거하시는 성전이라는 말씀을 통해서
몸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신 하루였습니다
장은하님 이소님,
오누이처럼 서로 손모으고 맑게 사시는 것을 보면
두분께서는 하느님의 사랑의 눈길 아래에서 있음을 보게 됩니다.
하느님의 사랑의 눈동자 안에서
영원히 행복하게 사시기를 기원드립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94 |
불재진달래 자연캠프(시네마 천국)
![]() | 구인회 | 2008.10.19 | 1992 |
993 |
천사들의 놀이터(태현이)
![]() | 구인회 | 2008.10.19 | 2315 |
992 |
캠프(알님의 와인 아카데미)
[1] ![]() | 구인회 | 2008.10.19 | 2296 |
991 |
성차광명成此光明
![]() | 구인회 | 2008.10.19 | 2263 |
990 |
저물어가는 캠프(음악의 향연)
[2] ![]() | 구인회 | 2008.10.19 | 3033 |
989 |
보물찾기(장기자랑)
[1] ![]() | 구인회 | 2008.10.19 | 2010 |
988 |
하 늘
![]() | 구인회 | 2008.10.23 | 2232 |
987 | 무엇에 쓰는 물건인고? | 구인회 | 2008.10.23 | 1986 |
이소님의 센스와 장원장님의 넓은 가슴을 늘 본받고 싶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