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79664
  • Today : 555
  • Yesterday : 1057


불재 김춘일 수녀님

2008.09.21 22:54

구인회 조회 수:4579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따라


산채로 십자가를 지고 가시는 님


이제 허리가 아프시다는 말씀에


마음이 저려 옵니다


당신이 님따라 가신 좁은길


그  길은 빛이었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67 해남1 [2] file 이우녕 2008.08.02 3330
1066 해남2 [3] file 이우녕 2008.08.02 3456
1065 해남3 [3] file 이우녕 2008.08.02 3253
1064 해남4 [2] file 이우녕 2008.08.02 3204
1063 해남5 [2] file 이우녕 2008.08.02 3218
1062 해남6 [2] file 이우녕 2008.08.02 3253
1061 해남6 [2] file 이우녕 2008.08.02 3340
1060 해남7 [2] file 이우녕 2008.08.02 33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