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8257
  • Today : 918
  • Yesterday : 934


불재 김춘일 수녀님

2008.09.21 22:54

구인회 조회 수:2627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따라


산채로 십자가를 지고 가시는 님


이제 허리가 아프시다는 말씀에


마음이 저려 옵니다


당신이 님따라 가신 좁은길


그  길은 빛이었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50 촛불이여~~~ file 도도 2016.12.05 1823
1049 부활주일에..... [2] file 도도 2016.03.27 1824
1048 인생 -용龍이 되어 가는 길 [1] file 구인회 2017.12.03 1824
1047 그날이 오면 file 도도 2018.08.28 1824
1046 하늘꽃 선교사님 [2] file 도도 2018.11.14 1825
1045 진달래 텃밭매기 file 도도 2015.06.14 1826
1044 서울 은평교회 가족들 file 도도 2018.05.25 1826
1043 진달래마을 풍경(2009.6.21) file 구인회 2009.06.21 1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