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재 2008.10.2~4 1차수련
2008.10.04 23:12
![](./files/attach/images/63/697/004/니콘_101.jpg)
![](./files/attach/images/63/697/004/니콘_135.jpg)
물님의 발걸음소리가 들리는듯.
물님을 찍었는데
여행님 웃음이 더 예쁜.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90 |
시인의 싸인
![]() | 운영자 | 2007.12.31 | 2008 |
1089 | 불재의여름 | 운영자 | 2007.01.06 | 2006 |
1088 |
도반님들
[1] ![]() | 샤론 | 2012.01.14 | 2005 |
1087 |
도반님네들
![]() | 도도 | 2009.02.28 | 2004 |
1086 |
나도나무 나무도나
[2] ![]() | 샤론 | 2012.01.14 | 2001 |
1085 |
2008.10.2~4 1차수련
[4] ![]() | 관계 | 2008.10.04 | 2001 |
1084 |
메리 붓다마스<침묵의향기 >
![]() | 구인회 | 2007.12.12 | 2000 |
1083 | 세간등世間燈 [1] | 구인회 | 2008.11.02 | 1999 |
관세음보살의 보시가 유희(리라)였다던가
삶이 유희라는 것을 가르쳐 준 분
그러니 설령 일이 안풀리거나 실패했다손 치더라도
남이 안 알아주더라도
열받지 말고 자신을 돌아보라고
슬며시 웃음을 전하셨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