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학교에서 오신 분
2009.03.03 23:01
봄눈이 함박 내린 아침에 싸리비로 깨끗하게 눈길을 내신 분은
바로 실상사 작은학교 주방장 선생님이시랍니다.
지구의 한 가운데 길을 내신 아름다운 분을 오늘 아침에 담았습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94 |
바기오의 타마완 빌리지
![]() | 선한님 | 2017.01.19 | 1864 |
993 |
요한복음 책거리
![]() | 도도 | 2017.05.04 | 1866 |
992 |
아이리스의 향기
![]() | 도도 | 2017.05.24 | 1868 |
991 |
지정환 신부님과 재활의집
[1] ![]() | 도도 | 2019.04.16 | 1868 |
990 |
진달래마을[1.24]
[2] ![]() | 구인회 | 2010.01.26 | 1869 |
989 |
사랑의 나눔 바자회
![]() | 도도 | 2012.10.23 | 1869 |
988 |
정세현 前 통일부장관 강연 참가 후기
![]() | 구인회 | 2010.06.18 | 1870 |
987 |
서승 저서 <감옥 19년> 출판기념회
![]() | 도도 | 2019.03.08 | 187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