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학교에서 오신 분
2009.03.03 23:01
봄눈이 함박 내린 아침에 싸리비로 깨끗하게 눈길을 내신 분은
바로 실상사 작은학교 주방장 선생님이시랍니다.
지구의 한 가운데 길을 내신 아름다운 분을 오늘 아침에 담았습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79 | 바닥에 새기자 [1] | 도도 | 2014.02.02 | 2501 |
178 | 진달래마을[12.20] [2] | 구인회 | 2009.12.21 | 2501 |
177 | 불재 구루의 노래와 시의 밤에 다녀와서 [2] | 이상호 | 2011.11.21 | 2500 |
176 | 방콕교회(타일랜드인) [1] | 하늘꽃 | 2009.04.25 | 2500 |
175 | 진달래마을(8.23) [1] | 구인회 | 2009.08.24 | 2498 |
174 | 인도 <작은참새들의둥우리> 공동체 [2] | 도도 | 2010.05.29 | 2494 |
173 | 진달래마을[2010.1.17] [1] | 구인회 | 2010.01.19 | 2494 |
172 | 숲이 된 불재 [1] | 구인회 | 2010.10.18 | 249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