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중나리
2009.06.21 17:23
털중나리 수줍은 웃음에 토우들 손뼉치고 좋아라
그 한사람 있어 불타오른 나리 한송이
천년 그리운 님의 얼굴 사무쳐 피었는가
가슴 가득 그리움을 심어다오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267 |
술테마박물관 둘레길을 걸으며...
 | 도도 | 2018.10.20 | 3812 |
| 266 |
구절초소년과 쑥부쟁이소녀
| 도도 | 2018.10.20 | 3279 |
| 265 |
서부시찰회 위도 탐방
| 도도 | 2018.10.22 | 3193 |
| 264 |
예지
| 도도 | 2018.10.22 | 3758 |
| 263 |
불재성지 가을풍경
| 도도 | 2018.11.01 | 3853 |
| 262 |
영광님댁 한옥 짓기
| 도도 | 2018.11.02 | 2938 |
| 261 |
진달래 정원이
| 도도 | 2018.11.12 | 2933 |
| 260 |
AM과정 8차 모임 풍경
| 도도 | 2018.11.12 | 34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