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중나리
2009.06.21 17:23
털중나리 수줍은 웃음에 토우들 손뼉치고 좋아라
그 한사람 있어 불타오른 나리 한송이
천년 그리운 님의 얼굴 사무쳐 피었는가
가슴 가득 그리움을 심어다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98 |
피아노 조율
![]() | 도도 | 2019.03.17 | 1811 |
1097 |
에미서리의 빛
[1] ![]() | 구인회 | 2009.07.29 | 1812 |
1096 |
진달래의 당회장 심상봉 훈장님
[1] ![]() | 구인회 | 2010.07.05 | 1812 |
1095 |
불재의 맛과 멋!!
[3] ![]() | 요한 | 2011.10.17 | 1812 |
1094 |
하나님 심판의 시작 “그리스도의 십자가”
![]() | 구인회 | 2017.12.23 | 1812 |
1093 |
어쩌나...
[1] ![]() | 도도 | 2018.04.09 | 1812 |
1092 |
귀신사에서......
![]() | 도도 | 2017.05.05 | 1813 |
1091 |
기권사님과 함께...
[2] ![]() | 도도 | 2016.04.03 | 18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