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2009.07.19 09:37
신갈나무 숲 굴피나무 손짓하며 마중나온 그날
영혼은 달님이 되어 밤하늘에 흐르고..
바람불면 부는 대로
눈물나면 나는대로
나를 바라본 시간
문턱을 나서보면 온세상이 손짓하는데..
잘난 쩍발하나 달처럼 떠오르네
....게 뉘여??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11 | 칼림바 [1] | 도도 | 2017.10.12 | 3168 |
1010 | 아침햇살과 하얀 달님~ | 도도 | 2017.10.12 | 3172 |
1009 | 가이오 형제를 생각하며... [2] | 도도 | 2017.10.01 | 3102 |
1008 | 최초 성경전래지 기념관 | 도도 | 2017.09.14 | 3680 |
1007 | 진달래 어싱 천사들 | 도도 | 2017.09.11 | 3621 |
1006 | 겸손님이 왔어요... | 도도 | 2017.09.02 | 3681 |
1005 | 진달래 강좌 - 임재택 교수 | 도도 | 2017.09.01 | 4679 |
1004 | 독생자에 대한 깨달음 | 도도 | 2017.08.30 | 34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