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38621
  • Today : 1127
  • Yesterday : 1268


노련한 여행자는

2015.07.29 06:16

물님 조회 수:6366

노련한 여행자는
늘 나침반을 지니고 다닌다.
자주 사용하지는 않더라도 일단 꺼내놓으면
금방 길을 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
내가 길을 잃지 않도록 도운
가장 중요한 안내자는
기도였다.


- 제임스 패커의《나이 드는 내가 좋다》중에서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01 욥이 되다 도도 2012.04.22 6275
400 추수감사절에.... 도도 2015.12.17 6319
399 진짜 친구? 물님 2022.01.21 6322
398 가온의 편지 / 라이브 [2] 가온 2012.11.06 6325
397 가온의 편지 / 역경지수 [4] 가온 2012.11.06 6329
396 십자가 [1] 하늘꽃 2013.03.04 6365
» 노련한 여행자는 물님 2015.07.29 6366
394 卐 과 卍 물님 2015.09.02 6379
393 부처님오신날 도도 2012.05.30 6380
392 성남 외국인 노동자 상담소 김해성목사 편지 [1] 물님 2012.06.02 63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