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의 편지 / 반추(反芻)
2017.06.10 11:23
![가온의편지 2017. 6001.jpg](http://www.moam.co.kr/files/attach/images/67/715/202/57416aa2d6a10539a9aeef814208e215.jpg)
댓글 2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1 | 부부 사이의 위기 극복 [1] | 물님 | 2019.02.12 | 6271 |
80 |
가온의 편지 / 꿈같은 이야기
[2] ![]() | 가온 | 2018.02.03 | 6268 |
79 | 한 알의 밀 | 물님 | 2014.04.29 | 6268 |
78 | 복된 말씀 기고문- 한국교회 발등에 떨어진 코로나의 불똥 [1] | 물님 | 2020.09.24 | 6262 |
77 | 최고의 지름길 | 물님 | 2019.11.19 | 6260 |
76 | 홍준표에게 보내는 고등학생의 편지 | 도도 | 2015.03.31 | 6258 |
75 | 예수가 말한 ‘가난한 마음’의 정체는 뭘까 | 물님 | 2016.02.25 | 6257 |
74 | 돈 | 물님 | 2019.04.25 | 6256 |
73 | 너는 - [1] | 물님 | 2015.08.12 | 6246 |
72 |
가온의 편지 / 기우(杞憂)
[2] ![]() | 가온 | 2014.09.10 | 6243 |
요즘에는 박새가 둥지 털어갈까봐 숲길을 따라오며 머리 위에서 "박박" 울어댑니다.
그리고 먼산에서는 검은등뻐꾸기가 "뻐뻐뻐꾹" 4음절로 장단맞춰 누군가를 불러댑니다.
주일 오후에는 박목사님교회 교인들이 맨발 접지하러 오셔서 불재 숲속을 걷고 있네요.
가온님 뫔 평안하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