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에 이르는 병> 서두에 실린 글
2019.09.06 06:27
”주여!
아무런 쓸모없는 것에 대해서는
우리의 눈을 흐리게 하시고,
당신의 모든 진리에 대해서는
우리의 눈을 맑게 하소서.,“
‘덴마크의 철학자인 키르케고르의
<죽음에 이르는 병> 서두에 실린 글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521 |
가온의 편지 / 날게 하소서
[4]  | 가온 | 2016.02.09 | 5271 |
| 520 | 주자(朱熹) 의 한 말씀 | 물님 | 2014.04.04 | 5272 |
| 519 | 흔들리지 않는 나라 | 물님 | 2014.06.05 | 5272 |
| 518 | 생명의 숨결 | 물님 | 2020.10.27 | 5272 |
| 517 | 천국독립군 | 물님 | 2014.07.14 | 5277 |
| 516 |
가온의 편지 / 소중한 것
[2] | 가온 | 2022.05.24 | 5277 |
| » | <죽음에 이르는 병> 서두에 실린 글 | 물님 | 2019.09.06 | 5280 |
| 514 | 아주 쓸쓸힐 때는 - 어린왕자에서 | 물님 | 2020.07.22 | 5299 |
| 513 | 열방을 품는 | 물님 | 2020.07.06 | 5304 |
| 512 | 한 알의 밀 | 물님 | 2014.04.29 | 53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