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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1명, 꽃, 문구: '위암으로 진단하고 환자 배를 갈랐는데, 암세포가 안 보이자 페, 간, 신장, 대장 부위에까지 마구잡이로 칼을 대는 의사가 있다면, 그에게 맞는 칭호는 의사가 아니라 '인간 백정 입니다. 지금의 검찰은 나라의 환부를 수술하는 의사 가 아니라, 환부가 나오든 말든 아무 데나 찌르고 쑤시는 '나라 백정 이라고 해야 할 겁니다. 이들을 그냥 두면, 나라가 죽습니다. -역사학자 전우용-'의 이미지일 수 있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74 할레루야!!!!!! file 하늘꽃 2016.08.12 2040
773 Guest 운영자 2008.02.03 2041
772 Guest 하늘꽃 2008.08.13 2041
771 Guest 하늘꽃 2008.10.01 2041
770 산마을 [1] 어린왕자 2012.05.19 2043
769 아름다운 죽음 [1] 요새 2010.03.24 2044
768 神學은 信學이 되어야 한다. [1] 삼산 2011.03.28 2044
767 불재에도 진달래가 폈군요 [2] 장자 2011.04.26 2044
766 주차시비 - 김영기 목사 작곡 발표회 [2] 이상호 2011.12.10 2044
765 Guest 운영자 2008.06.22 20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