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5328
  • Today : 927
  • Yesterday : 1527



  

“인간이 도달할 수 있는 지고至高의 것은 경탄驚歎이다. 인간은 그 너머에 무엇이 있는지 알아내려고 하지만, 그것은 헛된 일이다. 그것은 마치 거울을 처음 본 어린애가 거기에 비친 물상物像들이 신기로워서 그 뒤에 무엇이 있는가하여 뒤집어 보는 것과도 같은 것이다.“

 

 괴테 <에커만과의 대화>에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84 Guest 빛 ray of creation 2006.04.10 1604
683 외면. [1] 창공 2011.11.01 1608
682 Guest 타오Tao 2008.05.02 1610
681 우주와 생명의 리듬!!!! [1] 영 0 2013.11.06 1615
680 Guest 심진영 2006.07.24 1616
679 Guest 운영자 2007.09.01 1620
678 Guest 해방 2007.06.07 1623
677 Guest 운영자 2007.06.07 1625
676 농업이 미래이다 물님 2017.09.19 1625
675 세아 도도 2020.08.26 1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