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달레나님, 이름이 ...
2010.07.23 22:00
막달레나님, 이름이 참 아름답군요.
가입을 환영합니다.
자주 들러서 글 주시고요.
우연이 아니라 우주의 기운이 돌아서 필연이라고 해야겠지요.
그리고 겨울방학은 너무 멉니다요.
가입을 환영합니다.
자주 들러서 글 주시고요.
우연이 아니라 우주의 기운이 돌아서 필연이라고 해야겠지요.
그리고 겨울방학은 너무 멉니다요.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14 | 지옥에 관한 발언 하나 [1] | 물님 | 2013.11.14 | 1693 |
613 | 독립 운동가 최재형선생 | 물님 | 2019.04.24 | 1693 |
612 | 터질 것 같은 가슴앓이 [1] | 요새 | 2010.02.04 | 1694 |
611 | 지중해 크루즈 여행 정보 [1] | 물님 | 2012.09.25 | 1694 |
610 |
정금
![]() | 하늘꽃 | 2013.09.01 | 1694 |
609 | 임야에 집 짓기 | 물님 | 2014.04.18 | 1694 |
608 | Guest | 국산 | 2008.06.26 | 1695 |
607 | no 척 [3] | 하늘꽃 | 2012.08.20 | 1695 |
606 | 물님이 계신 그곳 날... [1] | 매직아워 | 2009.01.08 | 1696 |
605 | 도올 김용옥 “지금 전국이 쥐새끼로 들끓어” | 물님 | 2012.04.04 | 169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