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픈 춤꾼님, 케냐...
2010.08.09 15:15
보고픈 춤꾼님, 케냐 룸브아는 조석으로는 시원하다니 다행이네요. 여기 한국은 폭염에 소낙비에 하루에도 날씨가 여러가지 얼굴로 변덕을 부린답니다. 빨래를 널었다가 우산을 폈다가 창문을 닫았다열었다가 하면서 입추를 넘기고 있답니다. 금방 또 낙엽이 날리고 눈이올겁니다. 그러면서 불재는 신의 정원답게 힐링가든 시크릿가든으로 거듭나고, 케냐의 기쁜 소식은 점점 쌓여가고, 소중한 영혼의 꽃들이 피어나리라 믿습니다. 모쪼록 건강하시고 행복한 사역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샬롬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604 | 창공에 빛난별 물위에... [1] | 도도 | 2011.08.09 | 1691 |
| 603 | 승풍파랑(乘風波浪) | 물님 | 2010.01.18 | 1691 |
| 602 | 섭씨 31도까지 올라간... | 도도 | 2013.05.24 | 1690 |
| 601 | 행복하게 빛처럼 사라지자 [3] | 비밀 | 2011.09.06 | 1690 |
| 600 |
확인
[2]  | 하늘꽃 | 2009.12.29 | 1690 |
| 599 | Guest | 타오Tao | 2008.10.02 | 1690 |
| 598 |
세월호의 한을 풀어내는 진혼의 몸기도
[1] | 도도 | 2014.04.26 | 1688 |
| 597 |
정금
| 하늘꽃 | 2013.09.01 | 1688 |
| 596 | '행복 환상' 심어주기는 그만 [1] | 물님 | 2013.01.02 | 1688 |
| 595 | 진짜 부자 | 물님 | 2012.11.11 | 16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