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39982
  • Today : 1208
  • Yesterday : 1280


진흙입니다. 처음들어...

2011.09.23 10:17

진흙 조회 수:1467

진흙입니다. 처음들어와 둘러보고 인사드립니다. 꾸벅~
물님~! 구월 수련은 주일 날 저의 스케즐때문에 어렵겠습니다.
시월 수련에 참여 하려합니다. 그러나 잠시라도 짬이 된다면
불재에 오르고픈 맘이 간절합니다. 자유한 흙으로 휙~! 하니
한 두어밤 타면 돌아올 듯 합니다.
이 아름다운 가을이 또 가면 안 올테고 또 달려오는 겨울을 맞이 하느라
경황이 없을테니 말입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04 슬픔 [1] 삼산 2011.04.20 1721
503 잃어버린 청춘 [1] 삼산 2011.04.20 1768
502 돌아온 춤꾼 인사드립니다. [2] file 춤꾼 2011.04.20 1770
501 룸브아에서 드리는 마지막 소식 [1] file 춤꾼 2011.04.20 1735
500 사랑하는 춤꾼님따뜻한... 도도 2011.04.20 1256
499 우리들의 우울한 자화상 [2] 하늘 2011.04.21 1804
498 수난일!! [2] 영 0 2011.04.22 1804
497 아름다운 울샨에서 [2] file 축복 2011.04.24 2220
496 세상에 나가서 불재를... 명명 2011.04.24 1208
495 명명님! 10년이라니?아... 물님 2011.04.26 1313